살아가는 이야기
누나야. 본문
어느날 아침 남매가 자고 있었다. 일찍 일어난 남동생이 자는 누나를 깨우며 얘기한다.
"누나야, 이 사탕 같이 먹을래?"
자던 누나는 뭔가 싶어 눈을 살며시 뜨고 바라본다. 그러더니 기가 막히다는 듯, 하는 말.
"우인, 그건 내 사탕이잖아!"
동생은 태연하게 말한다.
"그러니까 같이 먹자고 하지!"
ㅋㅋ
"누나야, 이 사탕 같이 먹을래?"
자던 누나는 뭔가 싶어 눈을 살며시 뜨고 바라본다. 그러더니 기가 막히다는 듯, 하는 말.
"우인, 그건 내 사탕이잖아!"
동생은 태연하게 말한다.
"그러니까 같이 먹자고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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