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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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쓸 수 있을까?

우균 2010. 11. 11. 23:47

강원도 출장 다녀오는 길..
새벽부터 일어나, 잠시 후면 12시가 넘는다.
기차 안에서 작업을 좀 했더니 눈이 너무 침침하다.
멍텅한 눈은 KTX 안내 스크린도 잘 볼 수 없다.
스크린이 작아서 그럴 거야.
작아서 그런 것일 거야.
...

얼마나 더 쓸 수 있을까?
내 작은 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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