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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블로그를 만들고 나니
일단 만들고 나니 계속 들어오게 된다. 들어와봐야 별 것 없는데, 자꾸 들여다 보는 것을 보니 앞으로 시간 좀 깨질 것 같은 예감이다. 하긴 블로그에 꼭 기록하고 싶은 것만 기록할 필요는 없으니까.. 공연히 쓸데없는 이런 글도 적고.. 낙서장처럼 편하게 사용해야 되겠다.
살아가는 이야기
2008. 2. 13. 16:34
드디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다.
글이 잘 써지나 한 번 테스트 해 볼까나. 쭈니가 초대해 줬다. ㅎㅎ
살아가는 이야기
2008. 2. 1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