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 새 프로젝트 2. Visual C++ 프로젝트 -> Managed C++ 빈 프로젝트 3. 프로젝트 "위치"를 선택하고 프로젝트 "이름" 입력 4. 솔루션 탐색기(없다면 "보기->솔루션 탐색기" 선택)의 "소스 파일" 폴더 모양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후 팝업 메뉴에서 "추가->새 항목 추가" 선택 5. "C++ 파일(.cpp)"를 선택하고 "이름" 입력 6. 파일 편집(프로그램 작성) 및 저장 7. 빌드->솔루션 빌드 8. 디버그->디버깅하지 않고 시작 9. Press any key
라이브러리 레퍼러스는 보통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간혹 웹에서 찾아야 할 때도 있다. C 라이브러리는 꽤 간단하기 때문에 HTML 페이지 하나로 정리할 수도 있다. 웹에서 찾은 C 라이브러리 레퍼런스 중 가장 간단하고 편리한 것 하나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http://www.utas.edu.au/infosys/info/documentation/C/CStdLib.html 한 페이지로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진 않지만, 예제 코드도 간간히 나오는 레퍼런스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http://www.acm.uiuc.edu/webmonkeys/book/c_guide/ 그럼, 즐프~.
지난 주 등교하던 길에 문득 들리는 소리.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 돌아 보니 유치원에 나가는 아이에게 엄마가 당부하는 소리다. 아마 가방에 먹을 것을 챙겨 준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희망은 "젊은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 엄마들이 함께 사는 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때, 그 아이들이 커서 함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너 혼자만 챙겨 먹어"가 아니라 "친구들과 나누어 먹어"였다.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살아 가는 것'이다. 뭐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의 논리가 사방에 널려 있는 요즘이다. 진실이 무엇이든 상관 없이 경제만 살면 되고, 자식 놈이 뽕을 하든 뭐하든 상관 없이 대학만 가면 된다는 식이다. 얼마 전 아는 분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말이 경제..
웹을 돌아다니다가 설정 관련한 여러 사항을 쉽게 불러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control 명령어를 쓰면 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ontrol - 제어판 control folders - 폴더 옵션 control userpasswords - 사용자 계정 control userpasswords2 - 사용자 계정(고급) control desktop - 디스플레이 속성 control printers - 프린터/팩스 control mouse - 마우스 control keyboard - 키보드 control netconnections - 네트워크 연결 control color - 색 구성 control date/time - 날짜/시간 control schedtasks - 예약된 작업 control adm..
살아 가면서 더 부지런해야 할 텐데, 점점 게을러지니 큰일이다. 윈도우즈를 사용하면서 게을러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 short-cut 키나 hot 키를 찾게 되는 것이다. 몇 번 맛들이니까 더 헤어나오기가 힘들다. 윈도우키(물결모양 창문)를 누르고 R을 누르면 명령어를 실행시킬 수 있는 창이 뜬다. 이 중에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 몇 가지를 여기에 기록해 둔다. cmd 명령창 열기 dfrg.msc 디스크 조각 모음 explorer 경로명 윈도우 탐색기 msconfig 시작되는 서비스나 프로그램 변경 taskmgr 작업관리자 (이 외에 다른 편리한 것을 알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혹시 윈도우즈 명령 프롬프트 자주 쓰시나요? 옛 향수에 젖어 쓰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더 간편해서 자주 쓰는 편입니다. 명령 프롬프트 제목과 색을 쉽게 바꾸는 방법을 여기 적습니다. title 제목 이렇게 하면 제목을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색, 전경색을 바꾸고 싶다면 color 명령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color f0 이렇게 하시면 배경은 흰색, 전경은 검정색으로 설정됩니다. 자세한 색깔 코드를 알고 싶으시면 color /? 를 수행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렇게 바꾼 화면을 캡춰해 봤습니다.
누군가를 섬기며 산다는 것은 고사하고 존중하며 사는 것 조차 힘든 세상이다. 존중받을 때 스스로 겸허해지는 사람이 매우 드물기 때문인 것 같다. 공자님은 일찌기, 정말로 일찌기 이것을 간파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근지즉불손 원지즉망(近之則不孫 遠之則怨)이라고 설파한 것을 보면 말이다. 겸허하다는 것은 자신에게 솔직한 것. 그 만큼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는 말이겠지. 내 스스로에게 솔직해져 보자. 그럼 겸허해질 테고, 혹시 또 아는가... 사람을 자연스럽게 섬기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살다 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 같은 사랑 해 봤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에헤~에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 .. . 행복이란 '욕심이 없는 상태'라고들 한다. 그러나 가끔은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여기 살아 있는 것이 욕심이란 말인가? 행복이란 '마음을 잊은 상태'라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